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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ALL/동양] 용들의 계약, 第十五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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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1J+tvl0JfI 작성일12-09-07 19:47 조회636회 댓글0건

본문

  • -이 규칙은 상황극판 이용자들의 회의로 제정된 룰입니다. 새 스레를 세울시 1번레스에 반드시 기재합니다.
    -언제든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합시다.
    -상황극 판은 청소년들도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지나친 성적 표현 등 해로운 행위를 하지 맙시다.
    -이곳은 모두에게 친절한 상황극 판입니다. 뉴비의 빠른 적응과 참여를 위해 적극 도와줍시다.
    -레스를 쓰기 전 완결형, 과도한 연플, 먼치킨등 답변하기 힘든 내용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특정 인물들만 어울리는 친목행위,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등은 절대 금지합니다.
    -누군가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모두와 대화하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지적스레를 적극 활용합시다. 단, 지적이 감정 섞인 비난으로 변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트러블이 있을 때 대화는 훌륭한 해결수단입니다. 지적하기 전, 상대와 대화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시트 : threadic://situplay/1344824659/
    -시트 정리 : threadic://situplay/1345000497/

    1 : 이름없음 2012/09/07 19:47:32 ID : 31J+tvl0JfI
  • …북두北斗와 남두南斗의 자子 동화蝀畵는 예부터 그 말재간이 요사스러우며 제 잘남에 취하여 짧은 인간 생 돌보길 사소하게 여기니,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노라.
    기이한 재주를 열 갈래로 찢고 아름다운 미모를 열 갈래로 찢으며 하나였던 사고마저 열 갈래로 찢어 놓는다면야 제 아무리 천지 왕자라 할지언정 꾀부릴 마땅한 수가 있겠는가.
    동화의 열 갈래 흔적은 그의 본체와 유사한 형체를 갖추어 온갖 마물이 멸하는 날까지 인세의 왕에게 종속될지니, 이를 용들의 계약이라 칭한다…

    2 : 이름없음 2012/09/07 19:47:42 ID : 31J+tvl0JfI
  • 第一章 : threadic://situplay/1344831151/
    第二章 : threadic://situplay/1344927424/
    第三章 : threadic://situplay/1345000069/
    第四章 : threadic://situplay/1345046282/
    第五章 : threadic://situplay/1345216647/
    第六章 : threadic://situplay/1345385224/
    第七章 : threadic://situplay/1345560912/
    第八章 : threadic://situplay/1345874789/
    第九章 : threadic://situplay/1345981121/
    第十章 : threadic://situplay/1346108636/
    第十一章 : threadic://situplay/1346171585/
    第十二章 : threadic://situplay/1346337530/
    第十三章 : threadic://situplay/1346471062/
    第十四章 : threadic://situplay/1346609769/

    3 : 이름없음 2012/09/07 19:47:52 ID : 31J+tvl0JfI
  • 제대로 갈은건지 모르겠네요 ㅁㄴㅇㄹ....

    4 : 이름없음 2012/09/07 19:51:39 ID : 31J+tvl0JfI
  • 읭 아무도없나

    5 : 이름없음 2012/09/07 20:22:36 ID : 0aE1tZFrmCE
  • 있지요 ㅇㅇ

    6 : 이름없음 2012/09/07 20:24:26 ID : 31J+tvl0JfI
  • 연이주 갈아줘서 고마워!
    이랑주는 오늘 야자끝나구 접속할게:)
    사람이별로없네 금요일인데..스레주도 요새 안보이고 ;~;

    7 : 이름없음 2012/09/07 20:55:51 ID : ZfMNiQsIqx6
  • 스레주 바쁘시니까...오히려 금요일이라 다들 쉬고싶은게 아니시려나...다녀오세요!

    8 : 이름없음 2012/09/07 20:56:37 ID : 31J+tvl0JfI
  • 갱신!

    9 : 이름없음 2012/09/07 21:07:34 ID : PCbhA7H19og
  • 어서오세요!...

    10 : 이름없음 2012/09/07 21:08:40 ID : 31J+tvl0JfI
  • 누구계시나요??

    11 : 이름없음 2012/09/07 21:18:38 ID : PCbhA7H19og
  • 연이요...

    12 : 이름없음 2012/09/07 21:19:19 ID : 31J+tvl0JfI
  • 앗 피씨다...!

    13 : 이름없음 2012/09/07 21:19:38 ID : PSKT2JPm3Gw
  • 연이주 안녕하세요 ㅋㅋㅋ >>13 피씨라뇨?

    14 : 이름없음 2012/09/07 21:20:21 ID : PCbhA7H19og
  • 컴퓨터다...! 이러곤 다들 사라지시겠ㅈ...

    15 : 이름없음 2012/09/07 21:21:34 ID : 31J+tvl0JfI
  • >>14 아이디가 피씨!

    16 : 이름없음 2012/09/07 21:21:50 ID : PSKT2JPm3Gw
  • >>16 아 ㅋㅋㅋㅋㅋㅋ >>16은 누구주?

    17 : 이름없음 2012/09/07 21:24:04 ID : PCbhA7H19og
  • 선화주시려나

    18 : 이름없음 2012/09/07 21:24:24 ID : 31J+tvl0JfI
  • 선화선화 엔딩이란 참으로 귀찮ㅇ...

    19 : 이름없음 2012/09/07 21:26:25 ID : PSKT2JPm3Gw
  • 계신분들 심심하시면 돌리기라도 할까요?

    20 : 이름없음 2012/09/07 21:26:37 ID : PCbhA7H19og
  • 엔딩이라니....털썩..
    이로써 맏언니도 사라지나요 수가에...흑..

    21 : 이름없음 2012/09/07 21:26:58 ID : 31J+tvl0JfI
  • 돌리실수 있으세요...? 지금까지 가능한분이 없으셔서..

    22 : 이름없음 2012/09/07 21:27:22 ID : 31J+tvl0JfI
  • 엔딩이라뇨!!!!????

    23 : 이름없음 2012/09/07 21:28:48 ID : PCbhA7H19og
  • 근데 누구주야:3? 선화주 시간이 안되서(._.) 시트뺄려니까 아쉬워서 엔딩이라도 쓰게

    24 : 이름없음 2012/09/07 21:30:08 ID : PSKT2JPm3Gw
  • 전 돌릴수 있습니다! 과제도 같이 하고있어서 좀 늦을지도 모르겠지만..... 1시간 정도는 돌릴수 있을듯...

    25 : 이름없음 2012/09/07 21:30:49 ID : PCbhA7H19og
  • 아 해온주입니다 :DD

    26 : 이름없음 2012/09/07 21:31:04 ID : PCbhA7H19og
  • 해온주시구나...

    27 : 이름없음 2012/09/07 21:31:54 ID : 31J+tvl0JfI
  • 이틀안왔는데 판이두개나 새로....?!
    는 천진주. 학원끝나고 올께.

    28 : 이름없음 2012/09/07 21:32:28 ID : EcDN+6UgRZo
  • 천진주 다녀오세요

    29 : 이름없음 2012/09/07 21:33:21 ID : PCbhA7H19og
  • ?!!!누님이?!

    30 : 이름없음 2012/09/07 21:33:31 ID : EcDN+6UgRZo
  • 천진주 다녀오세요...1시간이라 음..돌릴까요 연이랑?

    31 : 이름없음 2012/09/07 21:33:33 ID : 31J+tvl0JfI
  • 다들오는구만! 선화느 와파가 잘 안잡혀서 패스..

    32 : 이름없음 2012/09/07 21:33:38 ID : PSKT2JPm3Gw
  • 역시 결혼..?

    33 : 이름없음 2012/09/07 21:34:02 ID : 31J+tvl0JfI
  • 청진아니야? 다 천진이랰ㅋ

    34 : 이름없음 2012/09/07 21:34:15 ID : PSKT2JPm3Gw
  • 천진이래...천진반도 아니고..청진입니다!

    35 : 이름없음 2012/09/07 21:34:15 ID : EcDN+6UgRZo
  • >>33 결혼안해ㅋㅋㅋㅋㅋ

    36 : 이름없음 2012/09/07 21:34:37 ID : PSKT2JPm3Gw
  • 오타나있길래 그래도..ㅋ...
    안하시는구나...죽지만 말아주세요..

    37 : 이름없음 2012/09/07 21:35:27 ID : 31J+tvl0JfI
  • >>37 컥...쿨럭쿨럭... ( ._.)

    38 : 이름없음 2012/09/07 21:35:51 ID : PSKT2JPm3Gw
  • 청진 오타 죄송합니다 ㅜㅜㅜ

    39 : 이름없음 2012/09/07 21:35:55 ID : PCbhA7H19og
  • 갑자기 다들 조용해지셨어...

    40 : 이름없음 2012/09/07 21:42:17 ID : PCbhA7H19og
  • 답이 없어서..

    41 : 이름없음 2012/09/07 21:43:27 ID : 31J+tvl0JfI
  • 그르게요 레주말대로 엔딩언급안할께요;~;

    42 : 이름없음 2012/09/07 21:43:34 ID : PSKT2JPm3Gw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릴까요!

    43 : 이름없음 2012/09/07 21:44:04 ID : PCbhA7H19og
  • 돌리자고 물었는데 답이 없으셔서...끵..

    44 : 이름없음 2012/09/07 21:45:48 ID : 31J+tvl0JfI
  • 아 죄송.. 그럼 선레주세요!

    45 : 이름없음 2012/09/07 21:47:41 ID : tTcKMXHEEn+
  • 해운주시죠?

    46 : 이름없음 2012/09/07 21:48:01 ID : 31J+tvl0JfI
  • 네 ㅋㅋ 아이디가 갑자기 바뀌었 ㅜㅜ....

    47 : 이름없음 2012/09/07 21:49:23 ID : tTcKMXHEEn+
  • 아 선화주...돌릴수 있으면 물어보려했는데 엔딩내신다니..
    새 이름 선화라해도 되나요...

    48 : 이름없음 2012/09/07 21:52:43 ID : 31J+tvl0JfI
  • 새이름 이랑이 아니였나요? 쓰셔도 되요:D

    49 : 이름없음 2012/09/07 21:54:22 ID : PSKT2JPm3Gw
  • 양 어깨와 머리위에 각각 자리를 잡은채 삑거리며 어두운 바깥의 빛나는 인위적인 불들에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오랫만은 아니지만 어쩐지 바깥에 나가보고싶은 기분이라, 날개짓을 조금씩 배워나가는 새들을 데리고 산책겸 나옵니다.
    뭐라고 말을 걸고 싶은 기분이지만 바깥에서 중얼거리면 그야말로 미친취급 받기 쉽기에 속으로만 빙그레 웃으며 가볍게 느껴지는 무게를 즐깁니다.
    그러고보니 여러가지로다른사람들에게 폐를끼쳤으니 그 보답으로 무언가를 주어야할텐데.
    차와 간단한 장신구. 그리고..수가의 장녀라던 그 선화라는 아가씨에게는 무엇을 줘야할지 잠시 자리에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50 : 연 이-거리 2012/09/07 21:58:28 ID : 31J+tvl0JfI
  • 쓰고보니짧네..
    그건 제일 작은새
    제일 큰새 이름으요..

    51 : 이름없음 2012/09/07 22:01:01 ID : 31J+tvl0JfI
  • 시간대는 밤? 낮?

    52 : 이름없음 2012/09/07 22:03:09 ID : tTcKMXHEEn+
  • 리얼타임..

    53 : 이름없음 2012/09/07 22:06:03 ID : 31J+tvl0JfI
  • 유하주가 이케이케 갱신해야지

    54 : 이름없음 2012/09/07 22:22:56 ID : qL+ko39Jj02
  • ...읭...가버리신건가 어서와요 유하주..

    55 : 이름없음 2012/09/07 22:23:13 ID : 31J+tvl0JfI
  • 끵 이제 보니까 여러분들 왔다 가셨네 .ㅇ.
    안녕하세여 헤헤

    56 : 이름없음 2012/09/07 22:23:55 ID : qL+ko39Jj02
  • 어디가신걸까..으으 안계신가?

    57 : 이름없음 2012/09/07 22:25:07 ID : 31J+tvl0JfI
  • 어두운 거리를 간간히 밝혀주는 불들을 따라 장터로 향할까 생각한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본다.
    밝은 달에 구름조각이 몇개 걸쳐져 있는것이 그렇게 멋질수가 있을까. 거울을 보듯 한참을 곰곰히 들여다
    보다 인기척에 무심코 고개를 돌린다. 칠흑같은 흑발을 살짝 묶고, 묶이지 않은 옆머리는 자연스럽게
    가슴 중간정도까지 떨어진다. 그에 비해 사람 좋게 서글서글해보이는 얼굴은 달빛에 비추어져 하얗게
    빛이났다. 얼빛 보이는 어두운 빛깔의 옷에는 고급스러운 재질이 돋보였다. 보아하지 일반 집 자제 자녀가
    아니구나. 상대도 자신을 알아차린듯 하자, 말없이 살짝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

    밤샛소리가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작게 삑삑 거리는 모양이, 데리고 나온 새라도 있으려나 싶다.

    58 : 수 해온-연 이 2012/09/07 22:25:53 ID : tTcKMXHEEn+
  • 사실 레스 쓰시다가 레스에 먹히신 걸지도...

    59 : 이름없음 2012/09/07 22:26:02 ID : qL+ko39Jj02
  • 날리고 나니까 사기 하락...........

    60 : 이름없음 2012/09/07 22:27:38 ID : tTcKMXHEEn+
  • 아이거 날리셨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61 : 이름없음 2012/09/07 22:28:06 ID : qL+ko39Jj02
  • 아하..

    62 : 이름없음 2012/09/07 22:28:32 ID : 31J+tvl0JfI
  • 하늘을 보며 가만히 서있다가 다시 움직이던 걸음의 앞에 느껴지는 인기척에 고개를 내려 상대방을 봅니다.
    어두운 주변에 달빛이 내려 비춰지는 상대방의 모습에 일반 자제는 아닌듯해 고개를 숙여 인사해오자 자신도 응수해줍니다.
    달빛에 보이는 하얀 피부에 드리워진 검은 머리카락. 자신처럼 낮에 잘 나오는 편이 아닌가 싶어지는 외모입니다.
    머리위에 앉아 고개를 갸웃거리며 살짝 반짝이는 눈을 그를 향해 비추고있던 큰새'선화'가 날라가 그의 머리위에 앉습니다.

    "어허. 이리온"

    조금 당황한 기색으로 얼른 손을 뻗어 머리위에 앉아있는 새를 유인합니다

    63 : 연 이-수 해온 2012/09/07 22:33:01 ID : 31J+tvl0JfI
  • 관전관전!

    64 : 이름없음 2012/09/07 22:48:23 ID : JSJJs8+xh8g
  • 여자가 고개를 숙여 인사에 응해주었다. 이 밤중에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도중에
    무언가가 날아와서 머리에 앉는다. 예기치 못한 행동에 여자가 당황한 기색으로 이리오라며 손짓을 해도
    새가 움직일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죄송스러워하는게 눈에 띄는듯해 살짝 눈웃음을 지어준다.

    "괜찮습니다."

    행여나 작은 새를 다치게 하면 안되니 조심스레 한손을 머리로 뻗는다. 아가씨가 곤란해하지 않느냐, 어서
    어미 품으로 가야지. 종종거리는게 느껴지며 새가 손가락을 쪼...는건 무슨, 손 위에 가볍게 올라앉는다.
    다른손으로 살짝 감싸안듯이 하고 새가 놀라지 않게 천천히 손을 내린다. 옳지, 옳지. 착하다.

    65 : 수 해온-연 이 2012/09/07 22:48:34 ID : tTcKMXHEEn+
  • "선화야 이리오라니까."

    살짝 눈웃음을 지으며 괜찮다고 말하는 해온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해온의 손에 내려앉아 기분좋다는듯 고개를 갸웃하는 새에게 조금 강한 어조로 말합니다
    불만이 있다는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항의의 의미로 삑하고 한번 울부짖습니다.
    아니된단다. 그리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면..이 내가 곤란해 하고있지 않느냐.
    다행이 이번엔 착한자라 너를 조심스레 다루지만 어린 악동을은 새를 가지고 나쁜짓을 일삼기도 한단다.

    "죄송합니다. 사람에게 잘 다가가는 아이라.."

    결국 한번 아프지 않게 해온의 손을 살짝 물고는 몸을 비틀어 빠져나와 머리위로 올라와 항의의 의미로 자신의 머리를 강하게 쪼는 선화에 한숨이 나옵니다.

    66 : 연 이-수 해온 2012/09/07 22:53:42 ID : 31J+tvl0JfI
  • 어...아.....누님이 엔딩낸다구요?!
    아,아직 사과도 제대로 못했고, 장신구도 못전해드렸건만...!
    이리 가신다니...

    67 : 이름없음 2012/09/07 23:00:00 ID : di23xMWgyNQ
  • 으으 좀있다가 가봐야 ㅜㅜ

    68 : 이름없음 2012/09/07 23:00:16 ID : tTcKMXHEEn+
  • 전 선화 보지도 못했는걸요 ^.^..

    69 : 이름없음 2012/09/07 23:00:54 ID : qL+ko39Jj02
  • 랄라라! 옷 사고 왔당!

    70 : 이름없음 2012/09/07 23:04:16 ID : svhZbTGN1lc
  • 으으...여튼.
    시력이 점점 나빠져가는 청진과 돌릴사람!

    71 : 이름없음 2012/09/07 23:04:56 ID : di23xMWgyNQ
  • 어서오세요!

    72 : 이름없음 2012/09/07 23:05:02 ID : 31J+tvl0JfI
  • 나!

    73 : 이름없음 2012/09/07 23:06:00 ID : svhZbTGN1lc
  • >>73
    오케이!누구주야?선레부탁해!

    74 : 이름없음 2012/09/07 23:07:26 ID : di23xMWgyNQ
  • 미안함돠(._.)

    75 : 이름없음 2012/09/07 23:08:21 ID : IqdYF5km2tM
  • 유하는 과안저언

    76 : 이름없음 2012/09/07 23:08:25 ID : qL+ko39Jj02
  • 손안에서 쉽게 바스라질수도 있는 이 작은 생명체가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고개를 연신 갸웃거리며 기분이 좋다는듯
    삑삑거리는게 귀엽기도 하구나. 이름이 선화인건가, 앞의 여자가 전보다 좀더 강한 어조로 꾸짖듯이 말하자, 새가
    말귀를 알아듯기라도 하는듯 나름 항의를 한다. 하지만 역시 주인의 말은 거스를수가 없는건지, 결국은 자신의 손을
    약하게 물더니 몸을 살짝 비틀어 날아간다. 주인의 머리위에 살포시 내려앉더니 화가 난듯 쪼아댄다. 살아생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이 광경에 풋- 하고 작은 웃음이 나왔다. 곤란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사과를 하는 여자에게 손을 휘휘
    내저으며 말한다.

    "죄송합니다. 사람에게 잘 다가가는 아이라.."

    "괜찮습니다. 정말로요. 오히려 스스럼 없이 먼저 다가오고, 말도 잘들어서 놀랐습니다.
    헌데 이 아이는 아가씨가 기르시는겁니까?"


    77 : 수 해온-연 이 2012/09/07 23:13:42 ID : tTcKMXHEEn+
  • 연이주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78 : 이름없음 2012/09/07 23:14:13 ID : tTcKMXHEEn+
  • 소하인데.. 청진이랑 놀려면.. 선레 내가 부탁해야.. 으음......

    79 : 이름없음 2012/09/07 23:16:24 ID : svhZbTGN1lc
  • 아...오케오케!

    80 : 이름없음 2012/09/07 23:18:02 ID : di23xMWgyNQ
  • 아...안녕히가세요 해온주~

    81 : 이름없음 2012/09/07 23:22:20 ID : 31J+tvl0JfI
  • 해온 잘자~

    82 : 이름없음 2012/09/07 23:22:57 ID : svhZbTGN1lc
  • 사락,사락. 그의 방에는 낡은 책장이 넘겨가는 소리가 가득 넘치도록 메우고 있었다.
    누우런 서책의 겉면에는 흑적색의 정서체로 `불-그 모든것´ 이란 글자가 찍혀져있다.
    그가 보고있는 부분은 다름아닌 금속활자직인들에게 환상의 불이라 불리는, 또한 악마의 불이라 불리는
    그 불에대한 대목을 읽고 있었다.
    어쩨, 서책과 청진의 눈이 좀더 가까워 진걱은, 착각일까.
    등잔불아래에서, 서책이 가져다주는 낱말과 느낌을 꼼꼼히 씹어보며 청진은 문득, 이러한 불길을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단 생각을 한다.
    상상만으로는 어딘가 부족한, 만드는 법 마저 소멸되었다던 악마의 불.
    온도가 높아, 엄청난 장인이 아니하다면 다룰수도 없었다던 불.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우고, 사람을 홀리는 불인지, 직접 눈으로 보고싶어졌다.
    허나 그렇다고 부르기엔 이유가 너무나도 보잘것 없는것 같아 얼른 방바닥을 치우며 하인에게 다과를 준비하라 이른다.
    그러니, 이 기회에 저번의 잘못을 사과하자. 그리 다짐한 청진은 어쩐지 흐릿한 눈을 피곤한것이라 치부하곤
    눈을 한차레 비비곤 말한다.

    “적룡이시어. 이 늦은 밤에 죄송합니다만, 잠깐 나와주실수 있겠습니까.”

    83 : 수청진-자신의 방→소하 2012/09/07 23:34:20 ID : di23xMWgyNQ
  • 해온주 잘가!
    저 불의 출저는 `구텐베르크의 조선`이었던가?
    비슷한 느낌의 책이름이었는데,,그곳에서 가져온 정보야.

    84 : 이름없음 2012/09/07 23:35:48 ID : di23xMWgyNQ
  • 잠이 들기 직전,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떴다. 차라리 깨지 않는 편이 좋았을 것을. 몸을 조금 움찔거리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나 앉았다. 나를 부른 것은 이제껏 만나본 적이 없던, 다른 형제의 계약자였다.
    아니, 만났다 치더라도, 다른 이가 불러낸 탓에 신경을 쓰지 못했거나 만나자마자 바로 헤어져버려 제대로 기억하기도 힘든 그런 사람이었겠지. 멍한 표정으로 밖을 내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비가 쏟아진다.
    녹아내릴 것만 같은 피곤함에, 그냥 자는 것이 나을까 생각하였으나, 이왕 깨어난 것 응해주리라고 마음 먹었다. 찬물로 얼굴을 씻어내고 대강 도포를 걸쳐 고름을 묶었다. 부러 느릿느릿 버선을 신고
    신을 꿰었으나, 어쩌면 제풀에 지쳐 소환을 취소하길 기다린 걸지도 모르겠다. 그러고도 몇 초쯤 자리에 멍하니 앉아 있다, 우룽룽 문풍지 흔들리는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 일어서며 소환에 응했다.

    85 : 소하-수 청진 2012/09/07 23:46:10 ID : svhZbTGN1lc
  • 구텐베르크의 조선? 오세영 작가가 쓴? 그거 읽어보려다가 1권이 없어서 말았는데. 재밌니?

    86 : 이름없음 2012/09/07 23:46:52 ID : svhZbTGN1lc
  • 걱정에도 불구하고, 나와주신듯 하여, 기뻐하며 맞이하려 했으나.
    그를 감돌고있는 피곤한 기운이 너무눈에 띄어 부탁을 하였다간 오히려 이런 쓰잘데기없는걸로 불렀다며 버럭 화내실것 같아,
    괜히 불러내어드렸나, 하는 후회를 가진채 꾸벅, 허리를 숙이며 인사한다.

    “안녕하십니까, 적룡이시어. 저는 수 가문의 청진이라 하옵니다.
    혹, 폐가 된것은 어닐련지요.”

    그렇게 되니, 선화누님께 드리려 노리개를 샀던 김에 언젠가 적룡님을 만나게 된다면 드릴려 했던 흑적색의 비녀가
    아무리 자신을 봐달라 소매속에서 달그락 거려도, 선뜻 건네줄수없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혹, 소자를 기억하십니까. 그날 저녁, 진심으로 죄송하다 느끼며 사죄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된거, 빨리 돌려보내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다시 정중히 허리를 굽히며 인사합니다.

    87 : 수청진-소하 2012/09/07 23:58:47 ID : di23xMWgyNQ
  • 읽을만하다. 엮이는게 좀 억지스러워도 나름 읽을만했어.
    베니스의 개성상인도 꽤 재미있었고.

    88 : 이름없음 2012/09/08 00:00:25 ID : R+qf542B1k+
  • "괜찮다. 실례라고 느꼈다면, 응하지도 않았을 테지."

    어깨를 늘어트린 채로 머리를 기울이다, 청진의 말에 조금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라는 생각에 느릿느릿 눈을 깜박이며 물끄러미 그를 바라보다, 일전 선화가 몸을 무리해가며
    나를 불러내었을 때 옆에 있던 아이라는 것이 떠올랐다. 그래, 기억하고말고. 누이를 퍽 아끼는 것 같았는데. 저녁인지, 밤인지 정확히 기억 나지 않는 그 날을 지적하며 미안하다 사과하는 그에게
    되었다고 손을 조금 내저었다. 그렇게 정중하게 굴면 내가 무어라 할 말이 없구나. 그 때에 이미 충분히 사과하지 않았니? 기분이 상한 것도 아니니 괜찮단다. 그냥 두어라. 애당초 시간이 꽤 오래 지난
    일 아니더냐. 일일이 마음에 담아두는 성격도 아닐 뿐더러, 그런 것까지 좀스럽게 기억하고 있다면 이 날 이 시간까지 이렇게 속 편히 살아오지도 못했을 테지. 이전에도 그런 일은 많았단다.

    "이미 다 지난 일 아니냐. 너는 그 때 충분히 사과 하였고, 나 역시 그것을 받았지. 끝난 일을 가지고 들추어낼 필요는 없단다. 괜찮으니 그만 두어라. 그것을 사과 하려 부른 것은 아닐 테고. 무슨 일이냐?"

    89 : 소하-수 청진 2012/09/08 00:14:16 ID : TNr+DoCkMGs
  • 그래? 그러고 보니 오세영 작가는 그런 쪽의 글을 많이 쓰시는 것 같네.. 음 음 둘 다 읽어본 적 없는 책이라서 담에 찾아봐야겠다

    90 : 이름없음 2012/09/08 00:15:42 ID : TNr+DoCkMGs
  • 실례라고 여긴다면, 응하지도 않았을테지ㅡ라고 하는 소하의 말에 1차 안심.
    끝난일을 가지고 들추어낼 필요는 없으며 괜찮으니 그만두어란 말에 2차안심.
    다행이도 기분이 나쁘시지 않으신건지, 그러한 낌세는 보이지 않았다. 그것에 3차안심을한 청진은, 가볍게 목례를 하곤 말을 이어간다.

    “실은, 책에 이러한 불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미 만드는 방편이 사라졌다하여, 환상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혹여 적룡님이시라면 아시지 않을까하여, 불러내보았습니다만..”

    살짝 눈치를 보며 책을 펼쳐내어본다. 꽤나 기억에 선명하게 남았던지라, 약간 훑어보고도 그자리를 집어 펼친다.
    빽빽한 글자는 그 불에대한 역사와, 화력과, 쓸모와, 그에대한 온갖 미사여구로 책을 이루어내고 있다.

    91 : 수청진-소하 2012/09/08 00:27:21 ID : R+qf542B1k+
  • 익숙한 소리가 들려 안방에 가보니
    아버지께서 아이패드로 마크를 하고 계신다.

    ...말려야하나..? 일단 조합법 알려드리고 왔는데.,.

    92 : 이름없음 2012/09/08 00:28:40 ID : R+qf542B1k+
  • .....마크를? 그것참신세대.....나중에 궁궐건축현장을 보게될지도..

    93 : 이름없음 2012/09/08 00:36:52 ID : d18n1NMcZDo
  • >>93 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럴지도...
    는 석탄이 안캐져서 쩔쩔매고계신 아부지.

    94 : 이름없음 2012/09/08 00:38:56 ID : R+qf542B1k+
  • 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스풀로 해드리셨어요? 아...모바일은 없던가?
    차차 익히시겠죠 ㅋㅋㅋ

    95 : 이름없음 2012/09/08 00:40:35 ID : d18n1NMcZDo
  • 이번에 패치된듯 한데...
    아버지가 스릴없다며 해제후 땅파다 몹 리젠되서 한바탕싸우시고 피스풀 전환후 회복-을 반복중이심다.....이걸어째,..ㅋㅋ
    석탄이 안나와....ㅋㅋㅋ

    96 : 이름없음 2012/09/08 00:44:02 ID : R+qf542B1k+
  • "좀 보자."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책 쪽으로 손을 뻗었다. 천천히 한 글자 한 글자를 읽어내리다, 내용 이해에 쓸모없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중요한 부분만 찾아 띄엄띄엄 읽어내렸다.
    요컨대, 너는 금속이라도 녹여낼 수 있을 만큼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거대하고 뜨거운 불을 보고싶다는 것이로구나. 정말 괜찮겠느냐? 원한다면 무리는 아니나, 이 책에도 나와 있듯이,
    그건 정말 악마의 불일지도 모른단다. 그만큼의 불을 피우는 데에는, 크기가 아무리 작더라도 많은 기력이 소모된다. 그렇게 만들어낸 불은 온도가 높은 만큼 불길이 번지는 속도 또한 빠르지.
    불을 끄기 위해서는 또 다시 내 능력을 쓰고, 당연히 네 기력을 소진시켜야 할 텐데, 그것을 쉽게 끌 수 있을 만큼의 기력이 될 지 모르겠다. 그런 불은 쉽게 끌 수도 없으니, 잘못하면 이곳 수 가문의 저택이 모두
    불타버릴지도 모를 일이지. 다루는 것이야, 내겐 어렵지 않지만, 그 불을 환상이라 여기는 너희가 과연 제대로 다룰 수 있을까. 아무래도 무리일 성 싶구나. 책을 내려놓으며 조금 웃었다.

    "불을 다루는 것은 모두 내 소관이다. 너만 원한다면 언제든지 만들어낼 수 있지. 강철을 제련할 수 있을 정도로 무르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예 태워버린다면 믿겠느냐? 네가 말하는 불은 그런 불인가보다."

    웬만한 불이라면, 차라리 도공의 가마를 찾아가는 편이 빠를 게다. 자기 같은 것은 너희 인간이 만들어내었다고 믿기 어려운 수준으로 높은 온도의 불에서 구워내곤 하더구나.

    97 : 소하-수 청진 2012/09/08 00:45:12 ID : TNr+DoCkMGs
  • 아아악 핸드폰 안 보여 어딨지 어딨지 으아아아

    98 : 이름없음 2012/09/08 00:45:25 ID : TNr+DoCkMGs
  • 석탄이 안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
    동굴찾으라그래요 파지말고 ㅋㅋㅋ

    99 : 이름없음 2012/09/08 00:46:04 ID : d18n1NMcZDo
  • 책을 찬찬히 살펴본 소하가 우려의 말을 내비치자, 그럼 약간 곤란하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저의 헛된 욕망때문에 집을, 가문을 불태울 수는 없습니다.
    욕망이란 한순간이며 가문은 몇십년을 굳건히 살아왔으니까, 당연히 그럴수는 없지요.”

    허나, 가마에 가도 볼수 없다 하더이다. 그 특유의 푸른빛이 섞인 붉은 빛은 사람을 홀릴정도라 하더이다.
    불안하지만,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날이 오기전 이 눈에 담아두고 싶었던건 죄다 담아두고 싶었으나, 그리되진 못할듯 한다.
    그래도 약간 아쉬운지, “혹, 이곳이 아니라 평원이라면-불길을 재워준다던 사막이라면-, 진정 그리해주실수 있습니까.”라 조심스레 물어본다,
    이 집을, 이 가문을 지켜야 하며, 떠날수 없다, 라지만. 이런건 괜찮지 아니할까.
    정말 새끼손톱만한, 아니 갓난아이의 손톱크기만이라도 좋으니, 사람을 홀린다는 그 불을 보고싶다.
    하지만 그것이 가문에 폐가된다면, 그만두어야겠지.
    이내 생각을 정리하곤 고개를 좌우로 살짝 흔들며 빙그레 웃는다.

    “아니, 아닙니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걱정해주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100 : 수청진-소하 2012/09/08 01:00:08 ID : R+qf542B1k+
  • 찾았다 석탄. 근데 2개...
    그세 화약도 찾으셨네.,,자갈과 석탄을 헷갈리고 계셔...
    음. 여튼, 말해드리고 왔다. 이젠 괜찮겠지. 이젠 집안에서 리젠될일은 없으니까....

    101 : 이름없음 2012/09/08 01:08:05 ID : R+qf542B1k+
  • 피스풀이니까...땅파는건 힘들고 자연동굴 탐험하다보면 자일 나오죠ㅠ석탄은.....모바일 가로싸기 힘들구만...
    닌터넷보면 별별 공략 다있는데..ㅋ

    102 : 이름없음 2012/09/08 01:11:00 ID : d18n1NMcZDo
  • 사막이나 평원이 너의 것이 아니라 하여, 마음대로 불을 질러도 괜찮은 것은 아니지. 오히려 그런 곳이 불이 붙기는 더욱 쉽단다. 말하지 않았니, 강철마저 태워버릴 불이라고. 녹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단다.
    호기심이 퍽 많은 아이로구나. 좋은 것이지. 어린 아이들에게는 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들이고. 하지만 말이다, 분명 그것은 네게 독이 될 수도 있단다. 너는 총명한 아이니,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는 않을 테지.
    다만 생각이 너무 깊어지지 않는다면 좋을 텐데……. 그래, 너무 깊게 파고들지는 말자꾸나. 어련히 네가 잘 알아서 할까. 그리 생각하며 나른한 미소를 지었다.

    "네가 괜찮다면 괜찮은 것이겠지. 궁금한 것은 그게 전부냐?"

    너로서는 더 많은 것들이 있을 것 같은데, 하기사, 갑자기 물어본다면 오히려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지. 작정하고 질문 목록을 짜 부른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물어볼 것은 더 있느냐? 그것을 적을 종이는?

    103 : 소하-수 청진 2012/09/08 01:17:47 ID : TNr+DoCkMGs
  • 아.. 폰.. 핸드.. 아.. .폰.. 어딨지.. 아..

    104 : 이름없음 2012/09/08 01:19:04 ID : TNr+DoCkMGs
  • 소하주 전화해보시는건..ㅜ?

    105 : 이름없음 2012/09/08 01:22:17 ID : d18n1NMcZDo
  • 핸드폰 소리 싫어해서 카톡 전화 문자 다 무음으로 돌려놨어.. 셋 중 하나 켜져 있다 해도 배터리 없어서 들릴지 의문이다 ㅠㅡㅜ

    106 : 이름없음 2012/09/08 01:26:41 ID : TNr+DoCkMGs
  • 으음.....집에서 잃어버리신거면 어딘가있겠죠....

    107 : 이름없음 2012/09/08 01:29:29 ID : d18n1NMcZDo
  • 궁금한 것은 그것이 전부냐. 라는 말에 고개를 살짝 고개를 저었지만 굳이 물어보려 하지 않습니다.

    “궁금한것은 많습니다. 허나, 현재로썬 그것을 받아적을 준비도 되어있지 않거니와 시간이 늦었습니다.
    분명 저때문에 힘든 걸음을 하셨겠죠. 그러므로 지금 현재로썬 물어볼것이 없으나, 혹 나중에 다시 만난다면,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방긋 웃으며 질문을 합니다. 또한, 보답이라며 홍색 비단의 재질의 길다란주머니를 건네어주려 합니다.

    “도움이 될진 모르겠으나, 일단 준비해두었습니다만, 마음에 드실진 모르겠습니다.
    마음에 안드신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원하신다면 이곳의 책과 교환해드리겠습니다.”

    내용물은 흑적색의 단순한 문양의, 허나전혀 처낙해 보이지 않는, 고급스런 표가 나는 비녀.
    한시진가량을 고민하며 골랐으나, 마음에 안드신다면 그것또한 취향. 당연하게 바꿔드릴것이다.

    //는 한창마크중인 아버지께 꾸지람...후딱가서 자래...ㅇㅇ...

    108 : 수청진-소하 2012/09/08 01:30:13 ID : R+qf542B1k+
  • >>108 처낙이래...천박.

    109 : 이름없음 2012/09/08 01:31:20 ID : R+qf542B1k+
  •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본인은.마크하시면서 ㅋㅋㅋㅋㅋ

    110 : 이름없음 2012/09/08 01:32:22 ID : d18n1NMcZDo
  • 꽤나 재미들리신듯.
    이러다 4.0패치 나올때까지 기다릴듯..,,ㅋㅋㅋ난 그때 덩달아 끼어서 해야지.

    111 : 이름없음 2012/09/08 01:35:02 ID : R+qf542B1k+
  • ㅋㅋㅋㅋㅋㅋㅋ재미들리신건가...마크의 매력솟으로..궁궐지으실지도..

    112 : 이름없음 2012/09/08 01:36:35 ID : d18n1NMcZDo
  • 으어....그쯤되면 쩔겠다...나보다 더 잘하실지도...ㅋㅋㅋ

    113 : 이름없음 2012/09/08 01:46:45 ID : R+qf542B1k+
  • 쉴때마다 마크라던가.....나중엔 이런 집을 사다오 하고 만들어 보여주살자도

    114 : 이름없음 2012/09/08 01:48:47 ID : d18n1NMcZDo
  • 으..안되겠다. 원래 불끄고 몰래하는데 아버지께서 마크하신다고 원래 1시에 주무시던걸 안주무시니...
    거실에만 와파가 통하는 나는 아버지의 등쌀에 못이겨 이만 간다...

    115 : 이름없음 2012/09/08 01:50:10 ID : R+qf542B1k+
  • >>114....ㄷㄷㄷㄷㄷㄷ

    116 : 이름없음 2012/09/08 01:50:36 ID : R+qf542B1k+
  • 이구.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크엨ㅋㅋㅋ
    안녕히주무세요.....

    117 : 이름없음 2012/09/08 01:52:47 ID : d18n1NMcZDo
  • 자다가 천둥번개가 너무 심하게쳐서 깼는데..막 차들 삐용삐용거리고미치겠다 ㅜㅠ
    다른지역도 이래?

    118 : 이름없음 2012/09/08 05:00:39 ID : fPhtM+DqmYY
  • 아침일찍 갱신!

    119 : 이름없음 2012/09/08 06:24:23 ID : K0SodE9M7Jk
  • 갱신

    120 : 이름없음 2012/09/08 09:58:13 ID : RlYUCEoQQuk
  • 스레를 먹으며갱신

    121 : 이름없음 2012/09/08 10:42:57 ID : d18n1NMcZDo
  • 122 : 이름없음 2012/09/08 10:43:28 ID : JBGSvQfi1Nk
  • 우적

    123 : 이름없음 2012/09/08 10:45:18 ID : d18n1NMcZDo
  • 구구구구구구마이쪙...

    124 : 이름없음 2012/09/08 10:46:12 ID : JBGSvQfi1Nk
  • 구구구구ㅜㄱ구ㅜ구구구구구구구ㅜㄱ구구구ㅜㄱ구구구구
    그렇게 스레가사라지고....

    125 : 이름없음 2012/09/08 10:47:32 ID : d18n1NMcZDo
  • 스레가사라지고 나도사라지고.....

    126 : 이름없음 2012/09/08 10:59:48 ID : JBGSvQfi1Nk
  • 스레가사라지고 그자리에 남은건.....!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127 : 이름없음 2012/09/08 11:04:35 ID : d18n1NMcZDo
  • 안녕하세요 연이주:3

    128 : 이름없음 2012/09/08 11:12:57 ID : JBGSvQfi1Nk
  • 아이디가위에있으니.....칫

    129 : 이름없음 2012/09/08 11:14:18 ID : d18n1NMcZDo
  • 칫이라닠ㅋㅋㅋㄱㄲ

    130 : 이름없음 2012/09/08 11:20:31 ID : JBGSvQfi1Nk
  • 그래서 당신은 누구십니까?

    131 : 이름없음 2012/09/08 11:21:50 ID : d18n1NMcZDo
  • :0....제가 누구더라.....생각..생각..

    아!맞다! 전 아율주에요

    132 : 이름없음 2012/09/08 11:25:44 ID : JBGSvQfi1Nk
  • 아하 아율주다아아아 안녕하세요

    133 : 이름없음 2012/09/08 11:28:48 ID : d18n1NMcZDo
  • 안녕하세요! 이스레의 비둘기 아율주랍니다♡

    134 : 이름없음 2012/09/08 11:31:10 ID : JBGSvQfi1Nk
  • >>134우적

    135 : 이름없음 2012/09/08 11:31:46 ID : d18n1NMcZDo
  • 에에에에엑/먹히기

    136 : 이름없음 2012/09/08 11:33:17 ID : JBGSvQfi1Nk
  • 아율주는 아아율 한 맛이나네요/우적

    137 : 이름없음 2012/09/08 11:33:57 ID : d18n1NMcZDo
  • >>135 끄아아아!!사,살인사건이다! 안경꼬맹이를 불러야...!!

    138 : 이름없음 2012/09/08 11:34:28 ID : R+qf542B1k+
  • 오 마크아버지.....

    139 : 이름없음 2012/09/08 11:36:10 ID : d18n1NMcZDo
  • 아율주가 먹히고있다 :Q

    140 : 이름없음 2012/09/08 11:37:42 ID : fPhtM+DqmYY
  • 끄아아아아앙ㅇ아아아으아아아...........

    141 : 이름없음 2012/09/08 11:39:18 ID : JBGSvQfi1Nk
  • ...아.마크.살짝 들어가서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보고올까,....그러므로 출동

    142 : 이름없음 2012/09/08 11:40:28 ID : R+qf542B1k+
  • 다녀오세요!
    좋아...이제 아율주를 ㅗㄴ 사람은 없겠지

    143 : 이름없음 2012/09/08 11:41:32 ID : d18n1NMcZDo
  • 다녀와!:)

    144 : 이름없음 2012/09/08 11:41:47 ID : fPhtM+DqmYY
  • >>143

    145 : 이름없음 2012/09/08 11:42:20 ID : fPhtM+DqmYY
  • >>145 우적
    증거인멸!

    146 : 이름없음 2012/09/08 11:43:04 ID : d18n1NMcZDo
  • ........쩌, 쩐다.,,,,돌을 놔둘수없어 주변에 깔아버린 아버지를 보고왔다..
    는 동산하나가 돌동산.,

    근데 주무실줄 알았는데 보니 마크하고 계시더라.
    ........아버지.....,.ㅋㅋㅋㅋㅋㅋ

    147 : 이름없음 2012/09/08 11:45:24 ID : R+qf542B1k+
  • 끄아아!

    그리고 이랑주를 보는일은 없었다고한다

    148 : 이름없음 2012/09/08 11:45:46 ID : fPhtM+DqmYY
  • ......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산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빠지셨어 ㅋㅋㅋ
    이랑이도 아율이도 제겁니다/우적
    순순히 내놓은다면 팔만은 남겨주지!

    149 : 이름없음 2012/09/08 11:46:53 ID : d18n1NMcZDo
  • 하지만 연이는 선화꺼다♡

    150 : 이름없음 2012/09/08 11:47:56 ID : EM3+kb0pbkg
  • 돌동산ㅋㅋㅋㅋㅋㅋㅋ깔기힘드셨겠닼ㅋㅋㅋㅋ
    이랑이는 언제나 u//u..

    151 : 이름없음 2012/09/08 11:48:27 ID : fPhtM+DqmYY
  • >>149
    에비! 먹지마요!

    152 : 이름없음 2012/09/08 11:48:38 ID : R+qf542B1k+
  • >>150 !!....엔딩 내실테니 결국엔 연이는 ㅈ꺼...?
    >>152 맛있네요/우적

    153 : 이름없음 2012/09/08 11:50:17 ID : d18n1NMcZDo
  • 뱃속은 추워요

    154 : 아율주 혼령 2012/09/08 11:50:30 ID : JBGSvQfi1Nk
  • 아싸 이랑을 얻었다! 스레돌리는 시간이 늘었다! 성적이.....

    155 : 이름없음 2012/09/08 11:50:57 ID : d18n1NMcZDo
  • >>154 아율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

    156 : 이름없음 2012/09/08 11:52:08 ID : fPhtM+DqmYY
  • >>154 ㅊ..체온때문에 따뜻해요...아마도

    157 : 이름없음 2012/09/08 11:52:21 ID : d18n1NMcZDo
  • 쳇......아쉽다 연이를 득템할라했는데...

    158 : 이름없음 2012/09/08 11:53:04 ID : hWogTGis8CY
  • 득템하셔도 가실땐 돌려놓으셔야....
    이..임대라도?

    159 : 이름없음 2012/09/08 11:53:57 ID : d18n1NMcZDo
  • ......연이주 결혼합시다(?)

    160 : 이름없음 2012/09/08 11:54:27 ID : hWogTGis8CY
  • 님들ㅋㅋㅋㅋㅋㅋ아율주는 물건이 아닙니다!ㅋㅋㅋ

    그리고 먹지 말랬죠. 떽!

    161 : 이름없음 2012/09/08 11:55:16 ID : R+qf542B1k+
  • 고백이다 !!!

    162 : 이름없음 2012/09/08 11:55:19 ID : fPhtM+DqmYY
  • 어머 저라도 괜찮다면....

    163 : 이름없음 2012/09/08 11:55:32 ID : d18n1NMcZDo
  • 흐물흐물해질꺼야..흑흑ㅎ긓그....새이름이 선화니까 느낌이 묘하당.. 즈없으면 선화좀 이뻐해주세요..

    164 : 이름없음 2012/09/08 11:56:24 ID : hWogTGis8CY
  • ㅎ..흐물이라니...?!
    선화 이랑이 하나는 아직 안정했고...
    여기 선화도 장녀입니다...귀여워해줄게요

    165 : 이름없음 2012/09/08 11:57:17 ID : d18n1NMcZDo
  • 헐 거기선화가 장녀인가요? 귀여워해주세요 ㅇㅇ....

    166 : 이름없음 2012/09/08 11:58:05 ID : hWogTGis8CY
  • ;~;선화야아....

    167 : 이름없음 2012/09/08 11:59:45 ID : fPhtM+DqmYY
  • >>167 네?

    168 : 이름없음 2012/09/08 12:00:33 ID : hWogTGis8CY
  • 으어으어어어....선화누님....ㅠㅠ

    169 : 이름없음 2012/09/08 12:00:36 ID : R+qf542B1k+
  • 선화 중간 이랑
    이렇게 세 마리...성별은 이름 붙는 사람 성별 따라갈테니. ㅋ...
    귀여워해줄게요 엉엉..

    170 : 이름없음 2012/09/08 12:00:57 ID : d18n1NMcZDo
  • 왜 엉엉이 붙는거야.....

    171 : 이름없음 2012/09/08 12:02:35 ID : hWogTGis8CY
  • :0....

    172 : 뱃속에서 멍때리기 2012/09/08 12:03:54 ID : JBGSvQfi1Nk
  • ㅋㅋㅋㅋㅋ아율주 귀엽다
    >>168 그냥요 ..♥

    173 : 이름없음 2012/09/08 12:04:36 ID : fPhtM+DqmYY
  • :0 .... 그럼 심심한 선화는 사라집니다 뿅

    174 : 이름없음 2012/09/08 12:05:06 ID : hWogTGis8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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